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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소에서 일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
일을 하면서 AI 발전 속도가 더더욱 빠르게 변한다는것을 느끼면서 흥미롭게 일을 하고 있다.
근데 고민이 생겼다. 가져다 쓰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을텐데 그럼 대체 인력이 될 수 있다는 뜻일텐데 하는 고민 이였다.
그래서 탑다운은 회사에서 바텀업은 교육에서 하기로 결정했고 항해 플러스 커리큘럼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합류 하게 되었다.
시작에 앞서 사전 과제를 하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수학을 다시 들여다 보며 스칼라와 벡터, 함수, 미분에 대해 훑어 보았고
딥러닝 강의를 들으며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학습을 하게 되었다.
잘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개강날에 가서 해야할 과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주제는 "딥러닝 이론과 자연어 처리".
코치님은 쉽다고 하셨는데 처음 듣는 개념들이 너무 많아서 나는 어려웠다..
알고보니 머신러닝 강의도 들으면 좋다고 팀원분이 이야기 해주셔서 머신러닝 강의, 딥러닝 강의 (보충)
이정도를 더 하면서 과제에 대해 하나하나 몰입을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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